슈레이 십자가의 언덕
1400년대에 어떤 사람에게 아픈 딸이 있었는데, 천사가 나타나 말하기를, 이곳에 십자가를 세우라 해서, 그가 십자가를 세웠더니, 그 아픈 딸의 병이 씻은듯 나았한다 그후에 아픈 식구가 있는 사람들이 그곳에 십자가를 세우고, 기도를 하는 장소가 되었는데, 1800 년대에 Russia 가 영토 확장을 하며,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가 러시아의 지배하에 들어 가게되고 독립 운동가들 죽으면 공동묘지에 십자가를 세우지 못하게 강제 명령을 내려서, 독립 운동가가 죽은후, 십자가를 묘지대신 이곳에 십자가를 세우기 시작 했다한다 러시아가 점점 늘어가는 십자가를 불도저로 밀어 버리고, 훼손해 버렸으나, 조금 있으면 십자가들이 또 생겨나고, 또 생겨 나고, 완전 저항의 상징 처럼 되었다 소련으로 부터 독립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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