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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행

카페 울라 더보기
나리분지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나리분지 나리분지 가는길은 아슬아슬 굽이굽이 넘어간다 나리분지 전망대 나리분지 전망대 눈이 많이 나리는 울릉도에서는 저곳에 바닷물을 담아놓고 제설용으로 사용한단다 어제 투어 기사님은 전망대 그냥 통과했는데 오늘 기사님은 꼭 전망대에 올라 나리분지를 봐야한다며 나리분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다 더보기
멋진 터널 터널 밖으로 관음도가 보인다 지나온 멋진 터널 삼선암 달리는 창밖 풍경을 담은해중전망대 관음도 다리까지만 다녀왔더니 투어 기사님께서 저 앞에 멋진 터널에 가서 사진을 찍고 있으면 지나가는길에 태워주신다고 해서 부지런히 달려가서 멋진 터널을 담을 수있었다 기사님 배려 감사합니다 더보기
관음도 어제 울릉도 해안일주도로 투어를 다 못해서 아쉬운 마음에 독도 투어를 다녀온후 점심 식사를 하고 a 코스를 다시 하고 싶어서 봉래폭포쪽 b코스를 접고 a코스와 b코스 차액을 더 주고 a코스를 다시 하기로했다 어제는 관음도 둘레길까지 다 돌았으니 오늘은 관음도 다리까지만 다녀왔다 23년 5월 2일 더보기
독도 투어 기대와 설레임속에 독도로 달려가는 마음은 약간의 불안함에 조금은 긴장된 마음이랄까 울릉도는 왠지 어긋난 인연같은 마음이들었다 울릉도 투어를 계획하면 번번히 어긋난 울릉도 이번에도 출항때 부터 왠지 꼬이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은 긴장되고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는데 ~~ 눈부시게 화사한 날씨에 독도까지 2시간 잔잔한 바다위를 미끄러지듯 달려와 독도에 무사히 입도를 했다 365일중에 60일 정도만 입도를 할 수가 있다니 독도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입도를 전혀 알 수 없단다 입도를 못하면 독도 주위만 맴돌고 돌아 올 수밖에 ~~ 멋지게 입도를 해서 30분간 머물다 2시간달려 울릉도로 돌아왔다 23년 5월 2일 더보기
울릉도 장안사 송곳산 아래 있는 성불사 성불사를 다녀오니 울릉도에 어둠이 내려 앉고 있었다 너무 늦게 도착을 해서 일주코스를 반정도 밖에 못했는데 벌써 해는 서산마루를 넘어가고 있었다 창밖에 풍경이 어둠속에 묻혀서 깜깜한 해안도로를 달려 숙소에 도착했다 더보기
울릉도 나리분지 더보기
울릉도 관음도 5월 1일 포항에서 11시에 썬라이즈호로 울릉도 출발 계획이었는데 울릉도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2일 동안 배가 발이 묶였다한다 풍랑주의보가 해제되어 울릉도를 출발은 했으나 심한 파도 때문에 포항으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지체되어 11시 출발 또한 지연되어 12시가 넘어서 울릉도로 출발하게 되었다 점심 식사도 못한채 ~~ 풍랑주의보는 해제 되었다 하나 거센 파도에 배가 요동을 치고 멀미약을 먹지 않은 사람들의 멀미로 고통의 신음소리 멀미약은 먹었지만 그래도 멀미로 고통스러와하는 이 ~~ 3시간 20분 정도면 울릉도에 도착한다 했는데 심한 파도로 4시간 넘게 걸려 겨우 도착한 울릉도 멀미는 안하지만 울릉도 갈때는 멀미약을 꼭 챙겨 먹으라는 지인의 당부로 멀미약을 먹었기에 멀미의 고통은 없었다 도착하자마자 관음도.. 더보기
하백도 아침 일찍 녹산등대를 다녀오니 10시 30분 녹동항으로 출발하는 배는 1시 40분에 출발하니 10시 30분에 출발하는 백도 유람선을 다시 탔다 오늘 바다는 잔잔한 호수처럼 고요해 유람선이 미끄러지듯 달려간다 어제는 몸을 가누기조차 힘들었는데 오늘은 마냥 평온한 유람선을 타고 백도 유람을 즐기고 1시 40분 평화페리 11호로 거문도를 출발 녹동항으로 23년 4월 13일 더보기
상백도 거문도에서 동쪽으로 약 28km 떨어져 있으며 크게 상백도군과 하백도군으로 나누어져 있다. 지적도에 나타나 있는 섬은 모두 31개이고, 때때로 물에 잠기는 바위섬까지 합하면 99개로 백 개가 조금 안 되어 일백 백 자가 아닌 흰 백 자를 붙였다고 한다. 더보기
녹산등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도 둘째날 아침 녹산등대 투어 더보기
거문도 번화가 고도 거문도 번화가 고도거리풍경 23년 4월 13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