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에스퀼리노 언덕 위에 있고, 442년 이후 교황 아드리안 1세, 시스토 4세, 율리시즈 2세등에 의해
여러 차례의 개축을 거쳐 18세기에 현재의 규모와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성당에는 베드로가 감옥에서 순교하기 전 몸을 묶고 있던 사슬과
미켈란젤로의 대표작 중 하나인 《모세》 상이 있다
베드로가 감옥에서 순교하기 전 몸을 묶고 있던 사슬이 보관
미켈란젤로의 대표작 중 하나인 《모세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