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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따라 /발길따라

명옥헌

 

명옥헌을 들렸다 죽림재와 소쇄원을 다녀와 집에 돌아가는길에

잔뜩 흐렸던 하늘의 구름이 걷히고 햇님이 얼굴을 내밀어

다시 명옥헌으로 발걸음을 ~~~

24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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