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길따라 /발길따라

광주 환벽당(環碧堂) 꽃무릇

 

나주목사를 지낸 김윤제(1501∼1572)가 낙향하여

창건하고 육영에 힘쓰던 곳이다.

환벽(環璧)이란 뜻 그대로 푸르름이 고리를 두르듯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이룬다라는 의미이다.

'발길따라 > 발길따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양 독수정( 獨守亭 ) 원림  (0) 2023.12.15
담양 소쇄원(瀟灑園)  (0) 2023.12.14
광주 취가정(醉歌亭)  (0) 2023.12.14
닭벼슬섬  (0) 2023.12.13
무창포타워  (0) 202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