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님들은 세찬 비바람 속에서도 그저 묵묵히 지켜만 보고 있다
쏟아지는 빗줄기가 더 거세게 나려서 암마이봉으로
거대한 폭포처럼 쏟아지기를 기다리며 ~~
sns에 마이산 폭포가 핫뉴스로 떠
궁금한 마음에 달려가 보았다
진사님들 열정에 감탄~~
23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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