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년전 예안 이씨(李氏) 일가가 낙향하여 살았던 곳으로
후에 그의 후대손들을 통해서 반촌(班村)의 면모를 갖추게 된 계기로
지금의 민속마을이 형성되었으며 중요민속자료 236호로 지정되었다.
현재 일부 가옥에도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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