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오 분수쇼 (?)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분수를 보고 한걸음에 달려갔다 ...ㅎㅎ
화려하고 멋진 빅오쇼는 21:30 에 시작이라는데
8:30 에 입장해서 12시간을 돌아다녔더니 피곤해서 아쉬운 발길을 ....
빅오쇼를 보기위해 2시간전부터 좋은자리에 앉아서 기다린단다
20:30 에 다시 가보았더니 관람석이 거의 차 있었다
1시간을 더 기다릴까 말까 망서리다 피곤해서 그냥 아쉬운 발길을 ....
빅오 분수쇼 (?)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분수를 보고 한걸음에 달려갔다 ...ㅎㅎ
화려하고 멋진 빅오쇼는 21:30 에 시작이라는데
8:30 에 입장해서 12시간을 돌아다녔더니 피곤해서 아쉬운 발길을 ....
빅오쇼를 보기위해 2시간전부터 좋은자리에 앉아서 기다린단다
20:30 에 다시 가보았더니 관람석이 거의 차 있었다
1시간을 더 기다릴까 말까 망서리다 피곤해서 그냥 아쉬운 발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