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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따라 /발길따라

통도사 자장매

자장매화

수령이 370년 되는 자장매는 통도사를 지으신(646년)

자장율사를 기리고자 통도사 스님들이 1650년경 심은것로

자장율사의 자장을 따서 자장매라고 한다

 

 기억이 가물가물 할 정도로 정말 오랜만에 찾은 통도사

아이들 손잡고 거닐던 통도사 경내를 돌아보니 

세월의 흐름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23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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