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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따라 /발길따라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마을의 삼면을 감싸듯 휘감아 돌아 마치 섬처럼 육지속의

섬마을로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한채 살아가고 있는 마을이다

무섬마을의 유일한 통로 역활을 한 외나무 다리는

길이가 무려 150m에 이르고,폭은 30cm에 불과한 다리가

350여년간 무섬 마을과 강건너를 연결시켜준 외나무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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