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귄금성 케이블카도 이틀이나 운행중지
설악동은 거센 바람에 정신이 없을 정도였다
짐을 싸야하나 고민스러왔지만 그래도 비는 안오니
그 먼거리를 달려왔는데 강풍과 친구하며 돌아 다니었는데
새벽 6시 강풍주의보 해제
반가운 마음에 낙타바위를 보러 달려갔는데
여전히 휘몰아치는 강풍에
서있기도 힘들정도로 세찬 바람이 불어 도저히 갈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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