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민속문화재 제89호.
유성룡(柳成龍)의 맏형인 유운룡(柳雲龍)이 1564년(명종 19)에 지었다고 한다.
위치는 하회마을 북쪽 화천(花川)을 끼고 우뚝 솟은 부용대(芙蓉臺)의 서쪽,
옥연정사(玉淵精舍) 맞은편에 자리 잡고 있다.
겸암이란 당호는 퇴계 이황이 류운룡의 학문에 감복하여 지어준 것으로
이를 귀하게 여겨 자신의 호로 삼았다 한다.
겸암정사 역시 카페로 운영중


















국가민속문화재 제89호.
유성룡(柳成龍)의 맏형인 유운룡(柳雲龍)이 1564년(명종 19)에 지었다고 한다.
위치는 하회마을 북쪽 화천(花川)을 끼고 우뚝 솟은 부용대(芙蓉臺)의 서쪽,
옥연정사(玉淵精舍) 맞은편에 자리 잡고 있다.
겸암이란 당호는 퇴계 이황이 류운룡의 학문에 감복하여 지어준 것으로
이를 귀하게 여겨 자신의 호로 삼았다 한다.
겸암정사 역시 카페로 운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