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민속문화재 제88호.
유성룡(柳成龍)이 『징비록(懲毖錄)』(국보 제132호)을
집필한 곳으로 전하여오는 바, 그의 만년에 건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회마을의 화천(花川) 북쪽 부용대(芙蓉臺) 동쪽 강가에 자리 잡고 있어,
나룻배로 마을을 드나들게 되어 있다.
대문이 굳게 잠겨져 있어서 들어가 보지 못했다
국가민속문화재 제88호.
유성룡(柳成龍)이 『징비록(懲毖錄)』(국보 제132호)을
집필한 곳으로 전하여오는 바, 그의 만년에 건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회마을의 화천(花川) 북쪽 부용대(芙蓉臺) 동쪽 강가에 자리 잡고 있어,
나룻배로 마을을 드나들게 되어 있다.
대문이 굳게 잠겨져 있어서 들어가 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