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소박하면서 아기자기한 예쁜숙소로 기억된다
헌데 흐린날씨에 저녁때 도착한 바닷가가
날씨탓에 을쓰녕스럽게 느꼈지만 분위기는 좋았던걸로 기억된다
화창한 날씨였다면 정말 아름다운 해변가였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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