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박물관에는 세계 여러나라들의
형형색색의 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그 나라만이 가지고 있는 상징적인 특성을 살린
수많은 탈들속에는 나름대로의 삶의 애환과 느낌을 표현하는듯했다
우리나라 탈 역시 지역마다 표현하고자하는
상징과 느낌이 다르다
세계 여러나라들의 탈
자기들만의 상징적인 표현을 하고 있는듯....
작품 전시실에 전시된 기왓장에 그린 그림들이
어찌나 섬세하게 그렸던지
마치 한장의 사진을 보고 있는 착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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