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 /크로아티나

세겟돈지에서 두브로브니크 가는 창밖풍경

















아침에 세겟돈지 숙소에서 두브로브니크까지 가는 내내 비가 많이 나렸다

폭우로 인하여 일정을 포기할 만큼 거센 비바람속에 4시간을 달려 도착한 두브로브니크

도착하여 비가 많이 나려서 간단히 시내투어만 하기로하고 점심식사를 ....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거센 비바람은 그치고 간간히 비가 나려서

간단히 시내투어만하고 선택관광은 취소되고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비는 그쳤지만 하늘은 온통 쟂빛 허나 비가 나리지 않으니 정말 다행

자유시간에 일행중에 2팀만 개인적으로 취소된 성벽투어를....

날씨탓에 관광객도 없어서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가 있었다

성수기에는 줄을 서서 뒤따라 가

사진도 마음대로 못찍고 그저 줄따라 밀려 갈 수밖에 없다한다

비가와서 너무 아쉬웠지만 신나는 성벽 투어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