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말경 순조(1801∼1834년) 때
진주목 관하의 남해 창선도의 적량첨사(赤梁僉使)와의
군사연락과 왜구 방비를 위해 대방선진(大芳船鎭)을 설치하였다.
선진에는 병선의 정박지로 사용하기 위하여
둑을 쌓아 활처럼 굽은 만(彎)을 만들고
굴항(掘項)을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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