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월명동에 조성된 일본식 가옥을 복원,
나라를 잃고 서러웠던 시대의 아픔을 되새길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고우당’은 ‘고우다’의 전라도 사투리인 ‘고우당께’를 표현한 이름이다.
지금은 군산시가 2012년 월명동에 새롭게 조성한 시대형 게스트 하우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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