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자락에 있는 예담촌
지리산 산행때마다 궁금했지만 천왕봉을 다녀오면
치친 마음에 그냥 지나쳤는데
오늘은 법계사까지만 오르고 돌아오는 길에
예담촌을 들려보았다
시대가 변해 예절도 변모되가지만
조상들에게 물려 받은 옛것을 소중히 여기며
예절과 전통을 지켜나가는 아름다운 마을이였다
'발길따라 > 발길따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북 진안 마이산 (0) | 2010.08.27 |
---|---|
전주 한옥마을 (0) | 2010.08.27 |
전북 남원 허브 축제 (0) | 2010.08.16 |
경남 산청군 약초축제 (0) | 2010.08.16 |
새만금 방조제 (0) | 2010.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