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기 경 바이킹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스티브 교회
스티브교회는 못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순수 목재로만 만들어진 교회다.
교회 마당안에 있는 많은 무덤들이 왠지 ~~~
바이킹들의 상징인 용머리 문향을 올려 놓았다
롬(LOM) 에 있는 스티브교회는 인간의 삶을 요람에서 무덤까지 돌보는 목표를 실현했던 고대 교회
갈라에서 피오르드 유람선을 타려고
게이랑에르로 가는길에 롬(LOM)에 있는
스티브교회를 돌아보고 나와서
마을 이곳저곳을 돌아보니
아름다운 강이 마을을 감싸고 흐르고 있다
마을 초입에 있는 WC 사용료가 2유로
해외여행 이곳저곳을 다녀봤지만 WC 사용료가
2유로씩 하는데는 없었는데 역시 북유럽은 물가가 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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